◎ 말씀 : 요 14:1~6 ◎ 찬송 : 491장(통 543장)
하루 일과를 마치고 들어가 쉴 수 있는 집과 그 곳에서 우리를 맞이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것은 누구에게나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이 땅에서의 집과 사랑하는 이들 뿐 아니라 이 땅에서의 일생을 마치고 돌아가 쉴 수 있는 하늘의 처소 그리고 그곳에서 우리를 영접해주시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집이 있고, 영원히 우리를 맞아주시는 분이 계신 것입니다. 본문에서 도마는 예수님과의 이별에 대해 근심하고 불안해했지만 예수님은 도마에게 영원한 집으로 그를 인도해주실 것이라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리에게 예비 된 영원한 집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예수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마음의 평온함과 살아갈 힘을 얻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서의 삶을 마친 후 돌아가 쉴 수 있는 집이 있음에, 또한 그곳에서 우리를 기다려주시는 분이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