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히 4:7~11 ◎ 찬송 : 347장(통 382장)
이 땅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고된 인생길을 걸어가면서도 우리에게 소망이 있는 이유는 오늘 말씀이 말해주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은 이 세상이 주는 잠깐의 위안이나 쉼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을 마치고 마침내 들어갔던 가나안조차 참된 안식은 아니었습니다. 이 땅 그 어느 곳에도 온전한 안식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안식은 이 땅에서 뿐 아니라 우리의 본향인 천국에서 온전히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영원한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을 사모하며 오늘도 주어진 우리의 삶을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슬픔과 고통 속에서도 우리에게 소망이 있음은 주님이 예비하신 영원한 안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품에 안기는 그날까지 주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