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전과 조문으로 조용기 목사 업적 기려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 미국대사 대리가 16일 이영훈 담임목사에게 조전을 보내 조용기 원로목사의 별세에 위로를 전했다.
주한 미국 대사 대리는 “조용기 목사님의 리더십 하에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설립 이후 한국전쟁이 끝난 뒤 어려웠던 시기에 사회적 약자를 보살피고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은혜의 전통을 확립했다”면서 “고인은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계 최대 교회로 성장시키며 한국 복음주의 운동과 종교의 자유에 전례없는 족적을 남겼다”고 밝혔다. 이어 “조용기 목사님의 헌신적 삶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라고 애도했다.
15일에는 아키바 토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17일에는 윌버 치시야 시무사 주한 잠비아공화국 대사부부, 마르코 툴리오 치카스 소사 주한 과테말라 대사가 베다니홀에 조성된 조문소에 방문해 이영훈 목사와 가족들을 만나 조용기 목사에 대한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