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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가 버니스 킹 목사 “조용기 목사의 비전 이어 지길”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의 딸이자 마틴 루터 킹 비폭력사회변화센터 대표인 버니스 킹 목사는 16일 서신을 통해 조용기 목사를 추모하고 애도했다.

버니스 킹 목사는 “조용기 목사는 전 세계 수 많은 성도들의 가슴에 영적 각인을 남겼다”면서 “그는 비록 떠났지만 그가 살아생전 남긴 위대한 지도자의 유산과 정신은 가르침을 통해 계속해서 주님 나라의 지도자를 배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킹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용기 목사의 부재와 전 세계를 변화시킨 팬데믹 동안 하나님의 일을 찾고 조용기 목사님으로부터 시작된 비전을 갖고 앞을 향해 전진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21.09.19. am 10:00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