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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토) -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나이다

◎ 말씀 : 눅 7:2~6    ◎ 찬송 : 212장(통 347장)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 뿐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평가를 받습니다. 한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백부장은 유대인의 장로 몇 사람을 예수님께 보내어 예수님을 모시고 오게 했습니다. 이에 예수님을 만난 유대인의 장로들은 예수님께 오시기를 간절히 청하면서 예수님이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나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백부장이 평소에 유대인을 사랑하고 유대인을 위해 회당을 지었다고 말하며 그를 진정으로 인정했던 것입니다. 장로들이 평소 백부장을 인정했기에 이것이 예수님을 백부장의 집으로 모시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께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인정받고 칭찬받는 삶을 살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인정받고 칭찬받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1.09.18. am 09:27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