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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금) - 정의

◎ 말씀 : 욘 4:1~11    ◎ 찬송 : 516장(통 265장)

요나는 이스라엘의 적국인 앗수르 제국의 수도 니느웨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성 안에 있는 12만여 명의 백성들이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원하셨습니다. 요나는 영혼 없는 박넝쿨 하나가 피었다가 지는 것 때문에 성내고 죽기를 바라는 한계를 보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갈 길 몰라 방황하는 영혼을 귀하게 여기셨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는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정의와 다를 때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 안에 있을 때 비로소 무엇이 우리가 행해야 할 옳은 길인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되고 올바른 정의를 추구하고 실천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내가 맞다고 여기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도 옳은지 돌아보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이 생각하시고 원하시는 정의 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1.09.03. am 09:4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