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잠 1:7 ◎ 찬송 : 380장(통 424장)
오늘 말씀은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합니다. 경외라는 단어는 두려움의 의미를 포함합니다. 이는 공포와 같이 부정적인 의미에서가 아니라 지극히 높은 분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살피는 태도를 뜻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주님을 경외하지 않습니다. 즉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거나 살피는 태도 없이 살아갑니다. 그래서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며 미련하게 지냅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지극히 높으신 주님 앞에서 자신을 살피는 태도를 취하고 명철의 말씀을 깨닫습니다. 지혜롭고 공의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으로부터 훈계를 받습니다. 그러한 자들은 주님으로부터 지략을 얻어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게 됩니다. 주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살피는 삶, 즉 주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 앞에서 우리 스스로를 살피는 태도로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