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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직당회 및 제3차 운영위원회 열려

지난해 이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안수집사 52명, 서리집사 1089명 제직당회 인준

2021년 제직당회 및 제3차 운영위원회가 25일 벧엘성전에서 열렸다. 코로나19에 따른 방역 상황을 감안해 올해도 온라인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회장 이영훈 목사에게 위임받아 당회를 주재한 신범섭 장로회장과 당회 서기 이용기 장로, 운영부회장 김천수 장로 등 임원들만 참석했고 당회원들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제직당회 현장을 지켜보며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제직당회에서는 교구의 추천을 받아 제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친 안수집사 52명, 서리집사 1089명 등 총 1141명의 제직이 후보에 올랐다.

당회원 총원 628명 중 337명이 투표에 참여해 335명이 찬성했다. 신범섭 장로회장은 당회원 과반 이상의 찬성을 받아 의결됐음을 공표했다.  

이어 2021년 제3차 운영위원회가 진행됐다. 김규식 장로 외 61명에 대한 원로장로 추대의 건이 의안으로 상정됐다.

제3차 운영위원회도 비대면 모바일 투표로 진행됐다. 이용기 장로는 우리 교회 어플에서 모바일 장로수첩을 로그인하고 원로장로 추대에 대해 찬성과 반대를 선택해 투표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비대면 투표에는 217명의 운영위원 중 159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158명이 찬성했다. 신범섭 장로회장은 비대면 모바일 투표에 운영위원 159명이 참가해 과반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되었음을 공표했다.

27일에는 2021년도 제직 인준을 위한 온라인 공동의회가 금요성령대망회 설교 후 진행됐다. 우리 교회는 9월 1일 제직임명예배를 진행한다.

한편 이번 제직당회는 지난 15일 이영훈 목사가 "우리 교회 미래가 청장년 젊은 세대에 달려있는 만큼 3040대 안수집사가 더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 젊은 안수집사들이 남선교회에 들어가서 교회 곳곳에서 봉사하며 부흥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며 젊은 제직들의 중요성을 강조한 후 처음 열린 제직당회여서 관심을 끌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1.08.29. am 09:46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