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좋은 친구, 국민일보』지면에 소개 예정
이영훈 담임목사는 26일 성전비서실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인터뷰는 지난 6월 24일 지령 1만호를 돌파한 국민일보가 교계를 대표하는 지도자들이 국민일보에 처음 이름이 소개된 이후 어떻게 국민일보를 통해 도움을 받고 성장해 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국민일보가 어떻게 한국교회를 대변하는 신문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지를 묻는 형식으로 진행 됐다. 인터뷰는 국민일보 지령 1만호 기념 기획, 『참 좋은 친구, 국민일보』 연재 면31일자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영훈 목사가 처음 국민일보에 소개된 것은 1993년 1월 18일자에 "미국 워싱턴 한인교회로서는 최초로 1500여 명 수용의 독립교회를 건축해 주목받은 이영훈 목사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영산연구원(현 국제신학연구원) 부원장으로 부임했다"는 내용의 기사와 얼굴사진이다. 이영훈 목사는 부임 후에는 『순복음의 신앙과 신학 1, 2』를 편찬하고 우리 교회가 이단 시비에서 벗어나는데 공을 세웠다.
국민일보는 당시의 기억과 목회 열정의 비결을 물었고, 이영훈 목사는 이에 "조용기 목사님으로부터 절대 긍정과 절대 믿음의 신앙을 배워 워싱턴 사역 시절 교회를 건축할 수 있었다.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생애 첫 목회의 도전이었는데 젊음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젊음은 일생의 기회인데 요즘 대한민국은 젊음을 놓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젊은 세대를 인정하고 이들이 일할 수 있도록 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인터뷰를 통해 "국민일보가 활발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이 사회에 미래와 희망을 일깨우고 복음 통일의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소외된 이웃들을 품는 한국사회가 되도록 변화시키는 역할에 나서주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온라인 사역의 극대화, 젊은 세대 양성,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 박스 배포 등 우리 교회의 사역 비전 및 방향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