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희망의 전진을 해야할 때”
교역자·직원연합예배가 24일 바울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교역자와 직원들은 대성전을 비롯한 예루살렘·안디옥·시온성전에서 예배를 드렸고 기도원과 15개 지·직할성전 교역자와 직원들은 각 성전에서 온라인으로 예배에 참석했다.
이날 이영훈 담임목사는 ‘자다가 깰 때’(롬 13:11~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가 발생하고 난 이후 모든 것이 잠들었다. 지금이야말로 전 교역자와 성도가 일어나서 희망의 전진을 해야할 때”라며 “우리가 앞장서서 교회를 깨우고 지역을 변화시키고 회복시키는 일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우리 모두가 성령 충만해서 1970~80년대 우리 교회 성장의 모습으로 달려가야 한다”며 강력한 성령운동과 기도운동, 전도운동과 사랑실천 운동이 회복돼야 할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영훈 목사는 “추석을 앞둔 2주 동안 우리 교회 전교인을 심방하고 극빈자, 소외 계층에게 선물을 전해드리고 기도해드리자. 교회에서 희망박스 3000개를 배포할 예정이다. 전 교구에서는 희망박스와 별개로 주변 이웃 3만명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설교 후 교직원들은 교회 부흥을 위해 조용기 원로목사와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사역하다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입국한 박문례 선교사의 건강회복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