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출 31:13 ◎ 찬송 : 438장(통 495장)
오늘 본문에서 보듯이 안식일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맺어진 언약의 표징입니다. 즉, 안식일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셔서 그들을 지켜주신다는 사실에 대한 증거였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안식일을 지킬 때마다 자신들은 하나님과 언약 맺은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음을 기억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안식일을 준수함으로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고 기억했다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성수주일 곧 주일을 지킴으로써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은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수주일을 통해 자신이 예수님의 보혈로 하나님과 영원한 언약을 맺었다는 것과 하나님이 우리를 돌보신다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수주일하며 하나님과 내가 맺은 언약을 아로새깁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보혈로 하나님과 내가 영원한 언약을 맺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매주 성수주일하며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