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창 4:1~7 ◎ 찬송 : 214장(통 349장)
아담과 하와의 자녀인 가인과 아벨이 각각 하나님께 제물을 드렸습니다. 가인은 땅의 소산을 제물로 삼아 드렸고,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기름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습니다. 여기서 ‘받으셨다’는 표현을 새번역성경은 ‘반기셨다’로 번역했습니다. 즉 하나님은 아벨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셨지만, 가인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아벨과 가인이 제물을 드렸던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드리는 예배의 자세를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배를 드릴 때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므로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이 받으시고 반기시는 예배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이 받으시고 반기시는 예배가 되기 원합니다. 그러한 예배를 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