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삼하 5:12 ◎ 찬송 : 545장(통 344장)
시간과 건강 등을 비롯해서 내게 주어진 모든 것들은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선물입니다. 사람들은 각자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을 마치 자신의 것처럼 착각하기도 하지만 다윗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온 이스라엘, 즉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에 이스라엘 모든 지파 앞에서 다윗이 왕으로 추대하였을 때도 다윗은 하나님이 이 모든 사실을 허락하셨다는 것을 인정하였습니다. 다윗은 점점 강성해져 갈 때에도, 본문에서처럼 “하나님이 자신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 나라를 높이신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도 다윗이 그랬던 것처럼 각자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이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선물임을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를 고백하는 삶을 사시길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허락하신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