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왕상 3:4~13 ◎ 찬송 : 441장(통 498장)
우리는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솔로몬은 왕이 된 직후 기브온 산당에서 하나님께 일천 번제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셔서 필요한 것을 구하라고 말씀하셨고 이에 솔로몬은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왕상 3:9)라고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솔로몬은 왕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겸손히 자기 백성을 다스리는 데 필요한 현명함, 즉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했습니다. 그 말이 하나님의 마음에 들었고 하나님은 솔로몬이 구하지 않은 부귀와 영광도 그에게 주셨습니다. 당장의 필요를 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구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