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창 26:19~22 ◎ 찬송 : 545장(통 344장)
이삭의 종들이 우물을 파면 다른 사람들이 와서 그 우물을 뺏으려고 했습니다. 그때마다 이삭은 그들과 다투지 않고 다른 곳에 가서 우물을 팠습니다. 왜 이삭은 힘들게 판 우물을 양보했을까요? 두려움 때문이었을까요? 이삭의 삶을 살펴보면 이삭의 양보가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삭은 그의 아버지가 자기를 제물로 바치려 했을 때 아버지의 뜻에 더 나아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던 사람입니다. 이로 추측하건대 그가 우물을 양보했던 것은 자기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자신을 책임져주실 것이라 믿었기에 이삭은 우물을 양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 것이라 믿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나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사람이나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