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왕하 6:8~17 ◎ 찬송 : 545장(통 344장)
우리는 삶의 위기와 어려움 앞에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엘리사와 함께 있었던 사환이 그러했습니다. 아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전쟁에서 아람은 선지자 엘리사로 인해 번번이 패했습니다. 이에 아람 왕은 엘리사를 잡기 위해 많은 군대를 엘리사가 있는 도단에 보냈습니다. 성읍을 에워싼 군대를 보게 된 사환은 두려움에 차서 엘리사에게 이 상황을 보고했습니다. 엘리사는 사환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말했고 그의 눈을 열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사환은 눈이 열려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두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위기의 상황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눈을 열어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를 보호하고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