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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국장 회의, 온라인 사역 강조

청장년 세대 부흥 노력 성도 심방과 섬김 다짐

지국장·대교구장 회의가 7월 27일 베들레헴성전과 줌(ZOOM)으로 열렸다. 이영훈 담임목사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부목사와 국장들은 베들레헴 성전에 함께했고, 지·직할성전 담임과 대교구장은 줌을 통해 화상으로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예배 정상화가 쉽지 않을 전망"이라며 "이러한 때 온라인 사역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팬데믹 시대를 지나면서 온라인 사역을 잘하는 교회는 10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온라인 사역을 통해 제자훈련, 말씀사역 등을 체계적으로 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영훈 목사는 "특별히 청장년 세대를 양성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과제"라며 젊은 세대의 부흥을 독려하기 위해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또한 오프라인 선교 활동에 대해서도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회 어르신 성도들을 비롯해 외국인 노동자, 새터민, 미혼모 등 사회 취약 계층에 속한 분들을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방문해 상황을 살피고 집에 들어갈 수 없다면 문 앞에서 그들을 위해 기도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전체 수용인원의 10��, 최대 19명까지 참석할 수 있게 된 현장 예배에 대해서는 "모이기에 힘쓰라 말씀하신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모든 기도처, 지성전, 부속성전을 개방해 각 성전 규모에 맞게 성도들이 나와 예배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예배 활성화를 위해 교구장들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9월 1일 집사 안수식만 거행되는 제직임명예배에 대해서도 "일당백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젊은 안수집사를 세울 수 있도록 교구별로 1~2명씩 젊은 집사들을 추천해 달라"며 "열심 있고 교회를 사랑하는 청장년들을 중심으로 교회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각 대교구장과 지성전 담임목사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추천해 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이영훈 목사는 "8월 한 달 동안 우리가 허리띠를 동여매고 영적으로 재충전한다는 마음으로 성도들을 잘 섬기고 휴가 기간 동안 집에 계시는 성도들의 가정을 심방해 기도하고 격려해드리자"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1.08.01. am 09:26 (편집)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