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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대교구 세계선교센터 1층으로 임시 이전

대성전 지하 1층 리모델링 공사 후 15개 대교구 한 자리에

대성전 지하 1층에 있던 6개 대교구가 세계선교센터 1층으로 임시 이전했다. 예전의 유치부예배실과 그 맞은편으로 잠시 옮긴 대교구는 강서1·2대교구와 구로·양천·영등포·은평대교구이다. 또 서대문대교구 사무실을 반으로 나누면서 생겨난 공간에는 동작대교구 사무실이 들어와 있다.

총무국 시설관리팀은 “대교구실이 모여 있던 대성전 지하 1층은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효율적인 공간으로 재탄생 될 것”이라며 “공사가 마무리되면 15개 대교구 사무실이 한 곳으로 집결 된다”고 설명했다. 리모델링이 끝나면 임시 이전한 대교구는 물론 제1교육관과 제2교육관에 있던 반석대교구와 마포1·2대교구, 금천대교구까지 모두 한 곳에 모이게 된다. 리모델링 공사는 철거작업과 구조안전진단 시행 후 이상이 없으면 본격적으로 진행돼 3~4개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시설관리팀은 “휴게 공간을 제외한 사무 공간 중심으로 공사가 진행될 계획이며 전면 반투명 유리로 제작된다”고 말했다. 또 “각 실과 실 사이는 이동식 칸막이를 설치해 유동적인 공간 변경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찬양대교구, 실업인대교구, 장년대교구 등 특수성을 띤 대교구는 이전 계획 없이 현재의 자리에 있을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21.07.25. am 09:44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