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2021 아시아·태평양 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연합회의

이영훈 목사 "코로나 이후에 반드시 더 큰 부흥 있을 것"
전 세계 백만 교회 세우기에 힘쓸 것 다짐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한 '2021 아시아·태평양 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연합회의'가 21~22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한국 하나님의성회 대표인 이영훈 목사는 22일 성전비서실에서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이용해 회의에 참석하고 아시아·태평양 총회장들과 미래 교회의 부흥, 성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는 국제사역 CGI 국장 권일두 목사가 함께 했다.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유튜브, OTT 등 각종 온라인 플랫폼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교회 현황을 설명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예배드리기에 힘쓰면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하고 그의 계획대로 길을 인도하실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반드시 더 큰 부흥이 있을 것"이라고 총회장들을 격려했다.

'2021 아시아·태평양 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연합회의' 첫째 날에는 차세대 미팅(Next Generation Meeting)과 하나님의성회 신학교 총·학장 회의(Bible School Forum)가 있었다. 둘째 날에는 미션을 설립하기 위해 의논하고 전날의 회의 내용을 토대로 심화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하나님 나라 확장에 목표를 둔 'MM33(그의 위임과 우리의 임무) 언약'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회의를 주재한 아시아·태평양 하나님의성회 의장 도미닉 여 목사는 "예수님이 하늘나라로 가셨을 때가 33세였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지 2000년이 되었기 때문에 2033년은 중요한 해"라며 "MM33 언약을 세우고, 지금부터 2033년까지 오순절 신앙의 지도자들이 네트워크를 가동시켜 전 세계 백만 교회를 세우기에 힘쓰고 주님의 부활과 오순절을 기념하자"고 말했다.

이번 온라인 화상회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홍콩,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하나님의성회의 총회장들이 동참했다.

총회장들은 코로나19 극복과 세계 복음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21.07.25. am 09:29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