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바테르 증후군으로 심장 천공, 근육 저하, 배변 장애 등을 앓고 있는 환아를 돕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굿피플 대구경북·부산 지역본부에서 진행하는 ‘99일 거북이 달린다’ 캠페인은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의 환아 지우(가명, 4세)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토끼와 거북이’ 동화에서 거북이가 느리지만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 결승점에 다다른 것과 같이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와 가정이 후원을 받는 99일 동안의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캠페인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굿피플 홈페이지(www.goodpeople.or.kr)를 통해 어디에서든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