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교회 재능기부나눔센터는 3일 인천시 동구 화수동 다세대주택 원룸에서 순복음러브하우스 13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 집에서 월세를 살고 있는 85세 이종훈 안수집사는 지병으로 건강이 좋지 않은데다 7년 전 아내를 여의고 혼자 생활하다보니 수납과 정리가 잘되지 않아 식사 공간 확보조차 어려운 상황이었다.
재능기부나눔센터 봉사자들은 재능에 따라 수리와 청소, 정리 등을 실시했다. 가스레인지, 가구, 옷장, 수납장, 책장, 싱크대를 새로 들이고 식탁을 만들어 식사공간을 마련했다. 어두운 실내에 LED전등을 달고 도배·장판·타일 시공을 했으며 샤워기 등을 설치해 이종훈 안수집사가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