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30일 바울성전에서 열린 수요3부 예배가 장로찬양단 헌신예배로 드려졌다. 이날 바울성전은 3대가 함께 온 가족들이 많았다. 장로찬양단원들은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함께 모여 찬양할 수는 없었지만 거리를 두고 앉은 각자의 자리에서 뜨겁게 찬양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다. 단장 탁세진 장로의 기도, 장로찬양단 홍보영상, 류흥산 장로의 특송에 이어 최진용 목사는 ‘격려의 사람이 됩시다’(행 4:36~37)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진용 목사는 “바나바는 주위의 가난한 사람을 먼저 돌아봤고 자신의 재산을 나눠주며 모범적인 헌신으로 초대교회에 큰 위로와 격려가 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격려의 사람은 사람을 세우고 발전하게 하고 넘어진 자에게 용기를 줘 일으켜 세워준다”며 바나바와 같이 늘 주변 사람들을 격려해주는 성도들이 되길 당부했다.
장로찬양단장 탁세진 장로는 “헌신예배로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릴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찬양을 통해 국내외 선교에 힘쓰고 이웃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장로찬양단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