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 정관 개정의 건 등 상정
2021년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가 6월 27일 벧엘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부동산(여의도순복음새성북성전) 부담부증여에 따른 취득의 건, 교회 정관 개정의 건, 공로장로 추대규정 신설의 건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새성북성전은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에서 우리 교회로 부담부증여됐다. 이어 교단 최상위법인 총회 헌법의 개정에 맞춰 우리 교회 정관도 개정됐다. 지난 5월에 열린 제70차 기하성 총회에서 정년 후 은퇴하는 장로를 원로장로와 은퇴(연로)장로로 구분했던 헌법 제50조의 규정이 은퇴하는 장로의 시무연한에 관계없이 무흠히 교회를 섬기고 수고한 봉사가 인정되면 전원 원로장로로 추대하도록 개정됨에 따라 우리 교회도 이날 교회 정관을 개정해 은퇴 장로로서 봉사가 인정된 장로는 원로장로로 추대하기로 했다. 또 수정헌법을 반영해, 시무장로로 20년 이상 교회를 섬기고 교회에 지대한 공로가 있을 경우 공로장로로 추대하는 추대규정을 신설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라고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두가 헌신하고 방역에 최선을 다해준 것에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내년 2월에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개회예배 설교를 할 예정이고, 6월에는 우리 교회에서 세계오순절대회를 개최해 170개국 5000명의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국내 참가자까지 총 1만명이 참석하는 큰 대회를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은 큰 영광이다. 장로님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