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사 44:1~5 ◎ 찬송 : 540장(통 219장)
대화를 나누면서도 일방적으로 자기 말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성향의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청득심’(以聽得心)이라는 말처럼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나라가 망하고 포로로 끌려와 미래가 불확실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사야는 “이제 들으라”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막고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절망적 상황을 맞게 되었다면 이제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하는 회복을 경험하라는 말입니다. 오늘 하루 귀를 열고 들어야 할 말씀을 듣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이제껏 내 생각만 주장하다가 어려운 일을 당하거나 혼자 낙심하고 원망할 때가 많았습니다. 이제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