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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목) - 천국의 드레스 코드

◎ 말씀 : 마 22:8~14    ◎ 찬송 : 421장(통 210장)

‘드레스 코드’란 시간, 장소, 상황에 맞는 옷차림을 뜻하는 말입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드레스 코드를 맞추지 않아 잔치에서 쫓겨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한 임금이 아들의 혼인 잔치를 열기 위해 거리에 있는 사람들을 초대했습니다. 단 잔치에 올 때에는 반드시 예복을 갖춰 입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몇몇 사람들은 예복을 갖춰 입지 않아 잔치에 참석하지 못하고 쫓겨났습니다. 천국에도 드레스 코드가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을 믿고 십자가 대속을 통해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 즉 ‘의의 옷’을 입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갈 3:27)입니다. 오직 이 옷을 입은 자, 곧 천국의 드레스 코드를 맞춘 자만이 천국 잔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옷을 입고 있습니까?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을 믿음으로 의의 옷을 입게 된 것 감사드립니다. 의의 옷을 입은 자답게 날마다 의롭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1.07.01. am 09:29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