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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수) - 하나님이냐 우상이냐

◎ 말씀 : 왕상 18:21     ◎ 찬송 : 370장(통 455장)

이스라엘에 가뭄이 들고 삼 년이 지나자 하나님은 엘리야를 바알 및 아세라 선지자와 대결하도록 하셨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과 우상을 동시에 섬기는 죄를 범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엘리야를 바알 및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 대결해 승리하게 하셔서 바알과 아세라가 우상임을 드러내고 하나님만이 참신임을 보이고자 하셨습니다. 엘리야는 우상 선지자와의 대결에서 승리했고 하나님은 3년 반 동안 비가 오지 않던 이스라엘에 비를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비를 내리게 하고 땅의 소산을 주관하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겠다는 믿음의 결단을 통해 오늘도 기적을 바라보고 체험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의 그 무엇도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마음의 우상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기로 결단하는 우리가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1.06.30. am 09:0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