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목사, 지·직할성전 담임, 국장, 대교구장 회의가 이영훈 담임목사 주재로 22일 베들레헴성전에서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조용기 원로목사님이 성령 운동을 시작하실 때 기독교 역사를 30년 앞서가셨다. 그러나 오늘날 현실이 어떠한가. 30년을 앞서가던 우리 교회가 10년은 뒤처져 있다. 세계 최대교회라는 이름만 갖고 있고 모든 것이 뒤처져 위기 속에 빠져있다"며 "모든 부서가 발전계획과 2021년, 2022년 시행계획을 세워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10년 넘게 사역한 여교역자는 본인이 원하면 목사안수를 받게 하고 대교구장, 기관장으로 세우겠다. 청장년국과 교회학교 사역자는 최소 5~7년 사역할 수 있는 헌신자들로만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앞으로 올해 연말까지 총력 전도와 정착이 우리의 목표다. 기존 1만 구역에 3040 1만 구역을 합해 2만 구역을 세운 뒤 나아가 4만 구역으로 성장해야 한다. 또한 사도행전 교회가 선교와 구제에 힘썼듯 소외계층, 독거노인, 탈북자, 저소득층을 돕는 일에 힘써야 한다"면서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 가기 위해 리더들이 하루에 성경 10장 이상씩은 꼭 읽어 말씀으로 영적 재무장하고 강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7월에는 교역자 인사를 실시하고, 올해 제직임명에는 장로장립 없이 안수집사만 세울 것이라며 교구장들이 신앙이 좋고 인격적으로 훌륭한 성도 1명씩 추천하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이영훈 목사는 서울시 종교시설 방역수칙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는 예방접종자(1차 접종후 14일 경과자 및 예방접종 완료자)는 예배 수용 인원 산정 시 인원수에서 제외된다. 찬양대는 예방접종 완료자(백신접종 완료 후 14일 경과자)로만 구성 시 찬양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