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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선교회 사회사업부, 노숙인 배식봉사


청장년국 카리스선교회 사회사업부가 19일 용산전자상가 인근에서 노숙인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사회사업부원들은 봉사 시작 전 제1교육관 11층에 모여 노숙인에게 복음이 전해지기를 기도했다. 여름철 노숙인은 폭염과 코로나19 집단 감염 등 각종 거리의 위험에 노출돼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관심을 필요로 한다.

이날 부원들은 하얀 쌀밥과 분홍소시지, 김치 그리고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등갈비 김치찜과 함께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오이냉국을 별미로 준비했다.

청년들은 100여 명의 노숙인에게 도시락과 함께 양파즙, 떡, 마스크를 기쁨으로 나눴다.

마스크 1200장은 사단법인 한국성시화환경운동본부가 후원했다. 한편 사회사업부는 5~6월 봉사 시간에 제1교육관 11층 조리실을 새 단장했다. 의료위원회 세계실명예방단에서 팬트리 선반과 냉장고, 배기구를 후원해 사회사업부원들은 더욱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노숙자를 위한 음식을 조리할 수 있게 됐다.


 

기사입력 : 2021.06.27. am 09:30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