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교회는 23일 장애인대교구 청각교구 성도들을 위해 입이 보이는 투명마스크 3120개를 전달했다. 장애인대교구실 앞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남선교회장 이주억 장로는 “마스크가 청각장애인 성도들의 소통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장애인대교구 성도들 모두 건강하게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신앙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애인대교구장 오혁진 목사는 “남선교회의 후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수석부회장 신철우 장로, 보호실장 최성환 장로, 고시영 안수집사, 장애인대교구 총무 박종희 목사와 청각교구장 김명심 전도사 등이 배석했다. 장애인대교구 청각교구에는 400여 명의 성도가 소속되어 신앙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