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6월 월례기도회가 23일 베들레헴성전에서 개최됐다. 국가조찬기도회 부회장 주대준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는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렘 33: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국 사회가 그 어느 때 보다도 편 가르기가 심해졌다.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서 우리 1000만 그리스도인들이 하나 돼야한다”며 “편 가르기, 갈등, 대립 모든 문제들을 해소하고 국민 대통합을 이뤄야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러한 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은 절대주관자 하나님 한 분 밖에 없다. 국가조찬기도회가 매달 모여 기도하고 있는데 이 기도를 주님이 귀 기울여 들으시고 대한민국에 위대한 역사를 이뤄주실 줄 확신한다. 기도하면 기적은 일어난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국가조찬기도회 부회장 정충시 장로의 인도로 합심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다. 회원들은 한국교회 통합과 동성애 및 차별금지법 제정반대를 위해 부르짖어 기도했다.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이봉관 장로는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국가조찬기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황우여 전 의원, 이채익·박진·서정숙·송석준(국민의힘) 국회의원 및 김회재·김경만(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