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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노원교회 창립33주년 감사축복성회 개최

      

이영훈 목사 "예수님 바라보고 성령 충만할 것" 당부

이영훈 담임목사는 24일 순복음노원교회 창립33주년 감사축복성회에 강사로 초청돼 은혜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이 사역을 완성하신 그해가 공생애 3년이 지난 33세였다. 33이라는 숫자는 성경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순복음노원교회는 큰 축복과 부흥의 시작에 서 있다. 부흥하고 또 부흥하게 될 줄 믿는다"고 축복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를 바라보자'(히 12:1~2)는 제목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환경과 문제를 바라볼 시간에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꿈과 믿음, 소원을 가지고 주님을 바라보고 나아가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긴다"면서 "예수님을 바라보는 방법 가운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가져다주는 방법은 예배, 말씀묵상, 기도하는 것이다. 올해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멈춰져 있는 이때가 기회다. 말씀과 기도로 성령 충만하면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가 임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예수님을 바라보기 위해서 무거운 짐을 벗어버려야 한다. 신앙의 경주를 할 때 잘못된 말의 습관, 잘못된 행동을 내버리고 몸을 가볍게 해야 한다. 주님을 바라보면 과거의 상처가 치유되고 기쁨과 평안, 용서와 회복이 있다"며 성령 충만해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기적을 베풀어 주시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주신다. 지금도 기적은 일어난다. 이제부터 기도하는 것이 모두 응답되고 모두의 꿈이 주님의 뜻 가운데 아름답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유재필 원로목사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조용기 목사님의 사랑과 기도로 세워진 순복음노원교회가 33주년을 맞았다.  조용기 목사님의 영성을 이어받은 이영훈 목사님이 오늘 하나님의 말씀의 사자로 교회에 오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순복음노원교회 창립33주년 감사축복성회는 23~24일 이틀간 진행돼 첫째 날에는 유재필 목사가 강사로 메시지를 선포했다. 순복음노원교회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신앙가문을 세워가는 교회(아이야)를 목표로 성령님과 동행하며 10만 성도를 향한 성령행전을 써내려가고 있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1.06.27. am 09:10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