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3일 대성전에서 제71주년 6·25전쟁 참전용사 초청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교회 성도 중 생존한 6·25전쟁 참전용사 159명 가운데 거동이 가능한 45명이 이날 예배에 참석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유엔군과 우리 측 사망자가 52만명, 부상자와 실종자를 합치면 100만명이 넘는 큰 피해를 입힌 6·25전쟁의 참상을 우리는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며 “하나님의 손길로 휴전선이 열리고 북한에 복음이 증거 되어 남과 북이 복음으로 통일되길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국 수호를 위해 몸 바쳐 싸운 6·25전쟁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기 위해 2012년부터 참전용사를 초청해 예배를 드리고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