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눅 18:1~8 ◎ 찬송 : 363장(통 479장)
미국 뉴욕 리디머교회의 설립자인 팀 켈러 목사님은 그의 저서 『기도』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도는 노를 젓는 일이나 마찬가지다. 때로는 어둠 속에서도 노를 저어야 한다.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지조차 분간할 수 없는 순간에도 말이다. 멈추지 않는다면 다시 바람이 일고 돛을 펼치고 순항할 것이다.”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받을 기미가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우리는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기 원하시는 사랑 많으신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응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계속 기도의 노를 저으십시오. 결국에는 소원의 항구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는 마음으로 기도의 자리에 나아갑니다.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않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