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마 14:22~27 ◎ 찬송 : 401장(통 457장)
예수님의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를 지나고 있을 때 갑자기 풍랑이 불어 그들이 탄 배가 요동치게 되었습니다. 갈릴리 호수는 평상시에는 잔잔하지만 북쪽 협곡에서 바람이 불면 큰 파도가 쳤고 그곳을 지나는 배들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갑작스런 풍랑으로 두려움에 소리치던 제자들을 향해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 다가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향해 물 위를 걷다가 물속에 빠진 베드로를 건져주시며 제자들이 탄 배에 그와 함께 오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배에 오르시자 바람이 곧 잠잠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풍랑을 만나서 어려움을 겪을 때 우리는 풍랑 가운데에도 여전히 계시는 예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의지할 때 예수님은 언제나 우리를 보호하고 인도해주십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인생의 풍랑 중에도 예수님만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