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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실업인의 날’ 축하대예배 개최

이영훈 목사 "믿음의 장막 터 넓혀 큰 복 받는 실업인" 당부
제2의 부흥 위해 도약, 회원들 한마음으로 주님께 영광

제45회 실업인의 날 축하대예배가 11일 대성전에서 있었다. 지난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마친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는 이날 축하대예배를 통해 회원들과 연합하고 제2의 부흥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실업인선교연합회장 정충시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직전회장 안병광 장로의 기도, 실업인대교구장 배삼한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사장 이영훈 목사가 '장막터를 넓히라'(사 54:1~3)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보지 말고 앞으로 다가올 축복의 미래를 바라봐야 한다"며 "긍정과 믿음의 고백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는 실업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한 축복받는 비결에 대해 전하며 "믿음의 장막 터를 넓혀 긍정으로 고백하면 놀라운 믿음의 역사가 일어난다"면서 "큰 천막을 치려면 천막 터가 넓어야 하듯 큰 복을 받기 위해서는 믿음의 장막 터를 넓혀야 한다"고 실업인들을 축복했다. 그러면서 "믿음은 위대한 역사를 창조한다. 코로나19로 어렵지만 상상치도 못할 큰 축복이 다가올 것을 믿고 선포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사랑 실천에 대해서도 거듭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믿음이 열매 맺는 것은 사랑의 역사"라며 "기도의 용사가 되어 소망의 말뚝을 견고히 해 거룩한 꿈을 꾸는 실업인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41명에게 정회원증을 수여했다.

정충시 장로는 "지난해 10월 더 강한 실업인선교연합회로 거듭나기 위해 하나님 은혜 가운데 모두 힘을 합해 본부 조직을 개편하고 선교회를 통합해 성공적으로 조직을 정비했다"면서 "세상 끝까지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더욱 충성하겠다. 더 큰 도약을 이루도록 전 실업인들이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신앙으로 하나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1976년에 창립된 실업인선교연합회는 직능과 지역에 따라 선교회를 세워 각 분야에 맞게 복음을 세계에 전파하며 선교 사역을 펼쳐왔다.

3000여 명의 회원들이 하나 돼 연합총재 조용기 목사와 이사장 이영훈 목사의 선교사역을 적극 후원하며 국내외 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실업인선교연합회는 지난해 10월 기존 43개의 연합회 본부와 국내외 선교회를 24개로 통합했다. 회장과 수석 부회장이 상호 협력하는 투톱 시스템을 도입해 통합선교회가 협력을 통해 더 효율적이고 강한 선교회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우리 교회가 추진 중인 공간조정에도 적극 동참해 968㎡(293평)을 청·장년을 위한 공간으로 교회에 헌납했다. 실업인선교연합회의 대대적인 개편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맞춰 조직을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재정비해 선교역량을 최대로 결집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모금해 성도들을 돕기 위해 후원금 3000만원과 마스크 5000장을 후원하는 등 선한 행보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여의도순복음광주교회에 실업인선교연합회 7번째 지회인 여호수아실업인선교회가 창립돼 더 큰 사역을 기대하게 됐다.    

실업인선교연합회는 국내선교회(경찰교통, 청소년학원, 사회사업미용, 교정복지문서, 음악연예인, 농어촌, 직장, 군, 교회개척후원, 문화체육, IT방송)와 해외선교회(미주, 동아시아, 서아시아, 중화권, 중동소련,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를 두고 있다. 법조선교회는 운영본부 직속으로 편입돼 운영 중이다. 지회는 강남, 강동, 남구로, 새성북, 여의도직할, 파주, 광주(경기)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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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20. am 11:01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