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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선교회, 선교사 지원금 전달식 개최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서아시아선교회가 ‘선교사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13일 세계선교센터 5층 선교회실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네팔,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 캄보디아, 태국 8개국 총 25명 선교사에게 총 4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박원천 서아시아선교회장은 선교사 대표로 참석한 김병천 선교사(동남아시아순복음총회장)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 김병천 선교사는 “서남아시아와 인도차이나반도에는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들이 있다. 여호수아가 아말렉과 싸운 것처럼 선교사들은 영혼들을 위해 선교지에서 사탄과 싸우고 있다. 여러분은 모세와 아론과 훌처럼 기도를 하고 계신다”면서 “함께 기도하면 반드시 이길 것이다. 야훼 닛시 축복과 은혜를 받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원천 회장은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분의 기도로 작정했던 후원을 하게 되어 감사하다”면서 “선교 후원을 하며 정말 많은 체험을 했다. 우리가 기도와 선교를 열심히 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더 큰 지역을 맡겨주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21.06.20. am 10:32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