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빌 3:5~10 ◎ 찬송 : 96장(통 94장)
좋은 일자리를 얻고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요즘 젊은 사람들은 경력(스펙) 쌓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당시 상당히 좋은 경력(스펙)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명문 가정에서 태어났고, 고등 교육을 받았으며, 유대인으로서 율법에 기록된 내용을 성실히 지켰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과 비교했을 때 자신의 경력은 배설물이나 다름없다고 고백했습니다(빌 3:8). 그는 그 어떤 것보다 예수님을 아는 지식을 가장 소중하고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예수님을 아는 지식, 이것이 우리에게 가장 자랑스러운 최고의 경력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세상이 인정하는 자격을 갖기 위해 애쓰고 정작 가장 중요한 주님을 아는 일에 소홀했던 저희를 용서하옵소서. 주님을 아는 지식을 가장 소중히 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