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요 10:9~11 ◎ 찬송 : 569장(통 442장)
17세기 영국의 철학자 토머스 홉스는 그의 책 『리바이어던』에서 “끊임없는 공포와 생사의 갈림길에서 인간의 삶은 고독하고 가난하고 추악하고 잔인하며 짧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그가 말한 인간의 삶은 구원 받기 전 인간의 상황과 흡사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 처한 우리를 위해 예수님은 선한 목자가 되어주셔서 생명을 풍성히 얻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부족함이 없고, 새 힘을 얻습니다. 어두운 시간을 마주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는 삶, 역경 앞에서 승리하고 영원히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시 23:1~6). 우리로 하여금 생명을 풍성히 누리게 하신 예수님께 감사하며 나아갑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허무와 절망 가운데 살 수밖에 없던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온전하고 충만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