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시 121:3~4 ◎ 찬송 : 570장(통 453장)
갓난아기를 돌보는 어머니는 항상 아기에게 집중합니다. 아기의 칭얼대는 울음소리를 알아듣고 젖을 물려주거나 기저귀를 갈아줍니다. 자다가도 부스럭 인기척이 들리면 얼른 깨어 아기를 살피고 아기의 필요를 채워줍니다. 그러나 아무리 아기를 잘 돌보는 어머니라 할지라도 한계가 있습니다. 실수를 하기도 하고 아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분명히 알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반면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늘 깨어 자녀 된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우리가 실족하지 않도록 완전하게 우리를 돌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속한 우리는 그 무엇도 염려하거나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오늘도 그 주님을 신뢰함으로 평안을 누리는 하루가 되길 소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를 지키시고 돌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신뢰하여 염려하지 않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