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회는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설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제34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13일(오늘) 교회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진행한다. 안수집사회 봉사자들은 성도들의 체온측정과 사회적 거리두기, 손 소독 등 확인을 위해 사전 준비를 하며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1988년부터 진행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통해 현재까지 7만 661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기증받은 헌혈증서만 4만 5359매이다. 코로나19 여파로 헌혈자가 급격히 줄면서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에 이번 사랑의 헌혈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는 귀한 섬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