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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여리고 기도회 시작

교회학교 '2021년 여리고 기도회'가 4일 비전센터 6층 브니엘성전에서 열렸다. 여름에 진행되는 행사를 위해 교사들은 학생들의 신앙 회복과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했다. 올 여름 교회학교는 사역의 중심을 가정에 둔 '온라인 랜선 가족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새싹·유년·초등교구는 7월 24~25일, 중·고등교구는 7월 28일~8월 1일까지 진행된다.

예배에서 교회학교 교장 서리 신준우 목사는 '선을 넘는 기준'(막 4:35~41)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신준우 목사는 '우리는 예수님의 정체성을 갖고 살아가야한다. 그 말은 나의 생각, 판단, 행동의 기준이 주님이 되심을 고백하는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이 때에 더욱 기도에 매진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구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문제 앞에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문제를 돌파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설교 후 교사들은 이번 캠프가 교회학교 모든 예배 회복의 기반이 되도록, 교회학교 온 가정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중보했다.

최해금 대표교사(초등교구 진리마을)는 '교사들이 힘을 모아 기도할 때 성령님이 충만하게 역사하실 줄 믿는다. 7주 동안 교사와 학생 모두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21.06.13. am 10:12 (편집)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