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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목) -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 말씀 : 창 15:1~5    ◎ 찬송 : 488장(통 539장)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고향을 떠나 가나안 땅에 도착했지만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얻기까지는 더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그는 이방 민족들에 둘러싸여 이리저리 떠돌아다녀야 했고, 그의 자손을 땅의 티끌과 같이 많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99세까지도 자녀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람은 하나님께 자신의 상속자는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고 말씀하시며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고 다시금 확실하게 약속해 주셨습니다. 현실이 우리가 기대하는 모습과 다를지라도 약속하신 바를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을 소망 중에 바라봅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현실이 우리가 바라는 모습과 다를지라도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믿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1.06.10. am 09:59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