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신 24:19~22 ◎ 찬송 : 327장(통 361장)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밭의 곡식을 거둘 때에 그 한 뭇(곡식단)을 거두는 것을 잊어버렸거든 그것을 가져오려고 되돌아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또 포도원의 포도를 딴 후에도 남은 것이 있거든 그것 역시 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것들을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해 남겨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행하는 사람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사랑하십니다. 그런 사람들을 돕는 사람에게 복을 허락하십니다.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돌아봅시다. 그들에게 곡식 한 뭇의 사랑을 나눔으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사랑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