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순복음신앙의 출발점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형통의 복 받아 누리고 십자가 은혜 이웃과 나누며 살아야
6월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가 3~5일 새벽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십자가 신앙'을 주제로 3일간 말씀을 전하고 "삼중 형벌을 벗어던지고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며 강건함을 누리는 삼중 축복을 통해 복음 전파와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크리스천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특별새벽기도회 첫째 날 '십자가 신앙'(고전 2:2, 갈 6:14)에 대해 설교하며 "순복음신앙의 출발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비롯됐다"고 명시했다. 또 제직 및 봉사자들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속죄 사역은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며 "십자가에서 우리의 구원 사역이 완성됐음을 기억하고 죄의 습관을 벗어나 십자가만 우리의 평생 자랑으로 삼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둘째 날에는 '십자가의 축복'(요삼 1:2)을 제목으로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인간은 '영의 죽음, 환경의 저주, 육신의 질병과 사망'이라는 삼중 형벌을 면치 못하게 됐다"고 말하고 "하지만 인간을 위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의 은혜로 말미암아 삼중 축복의 은혜를 덧입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삼중 축복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 회복으로 시작 된다"며 "영혼·범사·강건의 축복을 통해 죄의 뿌리를 뽑고 절대긍정을 소유한 믿음의 사람으로 변화돼 날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특별새벽기도회 마지막 날 '십자가의 능력'(계 12:11)에 대해 강조하고 "십자가는 죄사함의 능력과 함께 병 고침의 능력, 영적 전쟁에서의 승리를 가져온다"며 예수님만 바라보고 성령과 동행하는 제자 된 삶을 당부했다.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하루의 첫 시간을 말씀묵상과 기도로 시작한 제직과 봉사자들은 직분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주님의 제자 된 삶과 소명을 위해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신앙을 다짐했다. 또 삼중 축복의 은혜를 깨닫게 해준 조용기 원로목사의 건강을 위해서도 함께 중보기도 했다. 특별새벽기도회 마지막 날에는 정성껏 준비한 예물을 주님께 드리며 돌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특별새벽기도회는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성전 전체 좌석의 20%에 해당되는 성도들만 참여했고 유튜브 또는 OTT 서비스, 우리 교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배가 실시간 중계돼 많은 성도들이 동참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