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호종료아동 사회 진출 돕기 위해 힘 모은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5월 26일 인천재능대학교와 ‘아동복지시설 내 보호종료아동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인천재능대학교 본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굿피플 정권삼 운영부회장, 강대성 상임이사, 유순형 경영지원부회장, 인천재능대학교 권대봉 총장, 입학학생취업처장 김윤주 교수, 산학협력단장 이주미 교수가 참석했다.
보호종료아동은 만 18세가 되면 정부의 보호조치가 종료되어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해야하는 아동들을 말한다.
자립정착금 500만원과 월 30만원의 자립수당 등 경제적 지원 정책이 있지만 생활비, 대학 등록금 등을 감당하기에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아동복지시설 내 보호종료아동의 대학 진학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
향후 굿피플은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자립지원 사업 ‘굿프렌즈’에 인천재능대학교의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장학금 및 기숙사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지원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