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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목) -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 말씀 : 슥 3:1~5    ◎ 찬송 : 310장(통 410장)

하나님은 스가랴에게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재판받고 있는 모습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슥 3: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을 대표합니다. 즉 포로된 이스라엘 백성은 마치 불 속에 던져진 것과 같았는데, 하나님이 그들을 불 속에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정하신 때가 되자 건져내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죄로 더럽혀진 더러운 옷을 벗기시고 아름다운 옷을  입히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이지만, 하나님은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 같은 우리를 주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아름다운 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아름다운 옷을 입히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입혀 주신 용서와 구원의 옷을 소중히 여기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1.06.03. am 09:1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