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갈 2:20 ◎ 찬송 : 407장(통 465장)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고 하면서도 자기의 감정과 욕구가 이끄는 대로 살 때가 많습니다. 바울은 오늘 말씀을 통해 성도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라는 말은 과거의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죽었다는 뜻입니다. 이는 내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로 태어났다는 뜻입니다. 그런 뜻에서 바울은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사시도록 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 우리의 인생의 운전대를 예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럴 때 예수님은 우리의 삶을 안전하고 평안하게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님께 인생의 운전대를 맡겨서 그 은혜 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제 내 삶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기 목숨을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삶입니다. 제 인생의 운전대를 주께 맡기오니 이끌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