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행 5:41 ◎ 찬송 : 212장(통 347장)
질경이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밟힐지라도 꿋꿋하게 살아남는 끈질긴 생명력을 가졌습니다. 성경에는 질경이와 같이 끈질긴 생명력으로 고난을 이겨낸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복음을 전하다가 잡혀서 옥에 갇히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공회 앞에 끌려 나가 채찍에 맞고 모욕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고난 중에도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꿋꿋하게 일어났습니다. 오히려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복음을 전파하며 세상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신앙 안에서 꿋꿋하고 끈질기게 살아야 합니다. 어려움이 다가와도 주저앉지 않고 질경이같이 의연하게 일어나 승리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려움을 만나도 낙심하지 않고 질경이같이 다시 일어나 복음 안에서 승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