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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원, 세계 선교 부흥위한 예배 개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은 24~29일 ‘세계 선교사역의 부흥을 위한 예배’를 개최했다.

제47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와 맞춰 진행된 이번 성회는 고창수(독일)·오재웅(필리핀)·안현(미국)·이석용(러시아)·윤성호(브라질)·김미정(우크라이나)·윤호용(미국)·김영애(스페인)·오남식(우간다) 선교사 등이 초청돼 코로나19 사태에도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고 각 국에서 펼치고 있는 선교 사역과 간증을 했다. 현장예배와 유튜브 온라인중계로 진행된 이번 예배는 기도원을 찾은 초교파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선교의 비전을 주고 선교지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자리였다.

기도원장 이장균 목사는 “지난달부터 오산리 기도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에 체류 중인 선교사들을 초청한 ‘코로나 극복과 선교 회복을 위한 예배’와 5월에는 ‘개척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한 예배’ 그리고 ‘세계 선교사역의 부흥을 위한 예배’ 등을 개최해 개척교회 목회자와 세계선교사들을 초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장균 목사는 “현장예배 뿐만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 많은 성도들이 동참하고 호응도 매우 높았다. 모든 것들이 세계 선교와 기도의 부흥운동으로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1.05.30. am 09:05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