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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국장회의·교직원연합예배 열려

부목사 및 지·직할성전 담임, 국장, 그리고 대교구장이 참석한 회의가 이영훈 담임목사 주재로 25일 오전 베들레헴성전에서 열렸다.  이영훈 목사는 "교역자가 달라지지 않으면 교회의 미래는 없기에 영적 매너리즘 빠지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에 철저히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6,7월 두 달 동안 매주 화요일 교역자 기도회를 실시하고 마지막 주에는 교직원연합예배와 지국장회의를 열겠다"고 밝혔다. 기관장급 이상 교역자들을 대상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기도굴에서 자율적으로 2시간씩 기도하라"고 지시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의 미래는 청장년에 달려 있다"며 청장년층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지원을 약속했다. 더불어 6월 말까지 대교구 산하에 3040구역을 완비하고 구역장을 세워 장년 부흥에 적극 나설 것을 강조했다.

한편 교직원연합예배가 25일 대성전에서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야훼를 앙망하는 자'(사 40:28~31)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앙망한다는 것은 오직 주님을 소망으로 삼는 것이다. 세상에 소망을 두지 말고 주님께 소망을 두고 새 힘을 얻자"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 이후 모든 교회의 운명이 바뀔 것이다. 영적으로 재무장한 교회는 도약해 올라올 것이고 영적으로 준비되지 못한 교회는 도태될 것"이라며 "위기가 기회다. 영적으로 일어나 샘솟는듯한 은혜의 샘물이 터지고 우리 교회 직원들이 주님을 잘 섬기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교직원연합예배에서는 교역자 10년 근속상 시상이 있었다. 총 31명 교역자를 대표해 김한경 목사(국제신학연구원장)가 근속상을 받았다.

오정선·김주영 기자


 

기사입력 : 2021.05.30. am 09:03 (편집)
오정선기자